/
자
하
서울의 빛과 소리에서 반 걸음 물러난, 자줏빛 노을의 이름을 지닌 이곳
눈부시지 않아도 괜찮은 하루, 자하는 그렇게 조용한 위안을 건넵니다.
/淡寥 /
자줏빛 노을이 스쳐간 자리,그 빛이 머무는 한 채의 집
서울의 골목 끝,세상의 속도를 내려놓은 벽과 지붕 아래
자하는 조용히 하루를 품고 서 있습니다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 한쪽이 고요해지는 곳.잠시, 이곳에 머물러 보세요
/茶道 /
차를 마십니다 . 화운의 중심 공간에는
호두나무로 만든 테이블이 있습니다.
혼자 또는 소중한 사람과의 향이 깊은 시간을 위해
마련된 다기와 찻잎이 있습니다.
산수화를 그려 놓은 듯한 단정한 정원을 바라다 보며,
오롯이 차의 온도와 향기, 맛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常暖 /
빛이 천천히 스며드는 오후,자하의 시간을 재촉하지 않습니다
작은 숨결 하나도 머물 수 있도록고요히 비워낸 공간
말없이 앉아 창밖을 바라보다 보면,언젠가 잃어버린
마음 한 조각이
살며시 내 곁에 앉는 듯합니다.
.
/淨潔 /
낡은 하루를 조용히 벗겨내는 시간,따뜻한 물과 정갈한 공기 사이에서
나는 나를 다시 씻어냅니다.
빨래처럼, 생각도 마음도 헹구어 내고
깨끗한 호흡으로 하루를 덮습니다
자하의 이 작은 공간 안에서
무거웠던 일상은 조금씩 가벼워지고,나는 다시, 나의 본래 결로 돌아옵니다.
/宿夢
햇살 가득했던 하루가조용히 어둠 속으로 스며들면,
작은 숨결 하나까지도 감싸 안는 포근한 품이 됩니다.
창 너머 고요한 북촌의 밤,은은히 번지는 달빛,
천천히 내려앉는 바람과 이불의 온기.
이곳에서의 잠은
그저 피로를 씻는 것이 아니라,다정한 꿈의 문을 여는 일입니다.
하루의 끝, 가장 고요한
당신의 시간이 시작됩니다.
靜夢
하루의 무게를 내려놓고,이불 속 조용한 어둠에 몸을 맡깁니다
말없이 감긴 눈 너머로자하의 밤은 깊고 부드럽게 흐르고
숨결마저 느슨해지는 이 순간,나는 다시 나를 회복합니다
잠이 아닌 쉼,쉼 너머의 고요를 만나는 밤입니다.
객실안내
인원 | 최대 6인
구성 | 거실 1 · 침실 3 · 욕실 1
침대 | 퀸 베드 3개
체크인- 체크아웃 : 16:00 - 11:00
요금안내
· 기준 인원 2인 / 최대 인원 6인 ( 초과 인원 1인 당 30,000원)
· 성인, 아동, 유아 모두 포함하여 최대 6인까지만 예약이 가능합니다.
서비스 안내
서울 종로구 북촌로67-7, 103호Copyright ⓒ 이르 2022 All rights reserved.
상호명 : 주식회사 이르한옥|대표자: 김성용 | 연락처 : 070-7106-3828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성용 | 사업자등록번호 : 360-81-03612|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22-서울-0000